[TIL] 231019 - 데브코스 4일차

학습 내용

알고리즘 문제 풀이

• 해시 : 완주하지 못한 선수
  - 해시 테이블 = 키를 값에 매핑할 수 있는 자료 구조
• 탐욕법(Greedy) : 체육복, 큰 수 만들기
• 정렬 : 가장 큰 수

 

새로 알게 된 것

 

리스트의 일정 구간의 값을 변경하고 싶을 때 슬라이싱해서 해당 부분에 리스트로 값 할당하기

 

체육복 문제 中

#<체육복 빌려주기 처리> - 내가 짠 코드

    for i in range(1, n+1):
        if s[i-1]==0 and s[i]==2:
            s[i-1]=1
            s[i]=1
        elif s[i+1]==0 and s[i]==2:
            s[i+1]=1
            s[i]=1
        
    return len([x for x in s[1:-1] if x>0])

 

체육복을 빌려주는 코드를 작성할 때 나는 그냥 하나씩 값을 넣었다. 강의에서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던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.

 

풀이 코드를 보니까 해당 부분을 슬라이싱해서 리스트 형태로 값을 변경했다.

#<체육복 빌려주기 처리> - 풀이 코드
    for i in range(1, n+1):
        if s[i-1]==0 and s[i]==2:
        	s[i-1:i+1]=[1,1]

        elif s[i+1]==0 and s[i]==2:
        	s[i:i+2]=[1,1]

    return len([x for x in s[1:-1] if x>0])

 

 

 

느낀 점

해시, 그리디의 개념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.

알고리즘 풀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간결하고 적절한 변수 이름을 짓는 게 어렵다.